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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 지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재난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합니다.



대상은 지난달(10) 말 기준

대전에 주소를 둔 8~19살 학교 밖

청소년으로 4천여 명 정도로 추산되며,

1인당 10만 원씩 청소년이나 보호자의

온통대전이나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신청은 오는 5일부터 22일까지

전자우편 등으로 받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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