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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고향의 정' 듬뿍 안고 집으로 / 리포트

◀앵커▶ 
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

주요 역과 터미널은 명절을 보내고

본격적인 귀경객들로 종일 북적였습니다.



포근한 날씨 속에 도심 곳곳에는

가족들과 여유로운 휴일을 즐기는

나들이객들도 많았습니다.



휴일 표정, 이승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김없이 찾아온 이별의 시간.



두 손 가득 고향의 정을 들고 돌아가지만,

좀처럼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제 갓 돌이 지난 아기도 헤어짐이 아쉬운지

할머니 품을 간신히 떠납니다.



부모님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손을 흔들며

일상으로 돌아가는 자녀에게 작별 인사와

당부를 전합니다.



[손경숙 대전시 중리동] 
"(명절에) 매우 좋았고요. 보내기 싫죠 솔직히. 손녀가 매우 예쁘니까.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후 들어 미세먼지가 걷히고,

포근한 날씨가 나타나면서 도심 유원지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으로 붐볐습니다.



어른아이할 것 없이 놀이기구를 타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모처럼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소싯적 문방구에서 즐겼던 뽑기 놀이와

갖가지 옛날 간식은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추억을, 아이에게는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선물합니다.



[장동준 대전 문성초 2학년] 
"동물도 보고, 놀이기구 타고, 선물도 받아서 기분이 좋아요."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하루 종일 5에서 30mm가 내리면서 막바지

귀경길 불편이 우려됩니다.



MBC 뉴스 이승섭입니다.

이승섭


< 코로나19 예방수칙('심각' 단계 전환에 따라 개정) > 

일반국민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꼼꼼하게 씻으세요. 

2.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세요.

3.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마십시오.

4.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5. 사람 많은 곳에 방문을 자제하여 주세요.

6. 발열, 호흡기증상(기침이나 목아픔 등)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세요.

고위험군 : 임신부, 65세 이상, 만성질환자(당뇨병, 심부전, 만성호흡기 질환(천식, 만성폐쇄성질환), 신부전, 암환자 등) 

1.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마십시오. 

2. 불가피하게 의료기관 방문이나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유증상자 : 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이나 목아픔 등)이 나타난 사람 

1.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마시고 외출을 자제해 주십시오.  

2.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고 3-4일 경과를 관찰하여 주십시오.

3.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① 콜센터(☎1339, ☎지역번호+120),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②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4. 의료기관 방문시 자기 차량을 이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5. 진료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및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 여부를 알려주세요.

국내 코로나19 유행지역 

1. 외출 및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여 주십시오. 

2. 격리자는 의료인, 방역당국의 지시를 철저히 따라 주십시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