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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아산시, 코로나19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인원 확충

아산시가 코로나19 재택 치료체계를 정비하고 응급상황 관리를 강화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습니다.



시는 재택치료자 중 고위험 집중관리군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응급상황 사전 예방을 위해

충무병원 등 집중관리 의료기관 5곳을

확충했습니다.



또 외래진료센터를 18곳까지 늘려

재택치료자의 대면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대응반 전문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응급

핫라인 재정비에 나섰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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