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대전 최고위원회의.. 현안 점검
개혁신당이 대전역 회의실에서
8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성심당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하는 등
지역 현안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개혁신당은
최근 임대료 인상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코레일유통과 성심당 간의 상황에 대해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 가르기와 같다"며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와 국민을 위한 보훈정책을 펴겠다"며
"정부와 여당이 채상병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데 협조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