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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아산 둔포면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7시간만에 완진

어젯밤 11시 10분쯤

아산시 둔포면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6개 동 가운데 5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31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화재 당시

소방당국은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으며 근로자들은 즉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불이 공장 전체로

번지면서 7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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