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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올해 1분기 인구, 세종·충남 늘고 대전 줄고


올해 1분기 세종과 충남은 인구가 늘어났지만,
대전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충남 인구는 4,936명, 세종은 547명
증가했지만, 대전은 55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충남은 천안과 아산에 인구 유입세가
두드러지면서 충청권에서 순유입 인구가
가장 많았고, 대전은 2022년 4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인구가 감소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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