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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경찰, 3명 사상자 낸 식당 흉기사건 살인죄 송치 예정

대전 동부경찰서가 지난 10일 가오동에서

발생한 음식점 흉기난동 사건으로

3명의 사상자를 낸 58살 A 씨를

살인 혐의로 이번 주 검찰에 송치합니다.



경찰은 피해자의 식당에서 일했던 아내가

2백여 만원의 급여와 퇴직금을 받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A 씨의 진술을 확보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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