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정보 전달하고 아내 명의로 땅 산 LH 직원 집유지인에게 개발 정보를 건네고 아내 등의 명의로 땅을 사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이 항소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해당 부동개발정보전달아내명의땅LH직원집유박선진2023년 05월 19일
교사 근무 부풀려 보조금 탄 전 어린이집 원장 집유수년간 교사들의 근무시간을 부풀려 2천9백만 원의 보조금을 타낸 전직 어린이집 원장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7단독 재판부는 부정 수급 기간교사근무보조금어린이집원장집유박선진2022년 11월 18일
"복숭아 목에 걸려 치매환자 질식사" 요양보호사 집유치매 환자에게 복숭아를 줘 질식사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요양보호사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3부 문보경 부장판사는 70대 치매복숭아치매환자질식사요양보호사집유윤웅성2022년 09월 23일
아파트 공사 현장서 법인 자금 7억 원 횡령 경리 집유대전지법 제11형사부가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억대의 법인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경리 직원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직원아파트공사현장법인자금7억원횡령경리집유이승섭2022년 09월 03일
'당원 정보 부당 활용 혐의' 황운하 캠프 관계자 집유지난해 4·15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당내 경선 과정에서 권리당원 개인정보를 빼내 부당하게 활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운하 의원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징역형 당원정보부당활용혐의황운하캠프관계자집유김윤미2021년 0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