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목에 걸려 치매환자 질식사" 요양보호사 집유치매 환자에게 복숭아를 줘 질식사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요양보호사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3부 문보경 부장판사는 70대 치매복숭아치매환자질식사요양보호사집유윤웅성2022년 09월 23일
노인 복지 보조금 횡령 요양보호사 징역형대전지법 형사1단독 오세용 판사가 노인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강생을 허위로 등록해 국가 보조금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요양보호사 61살 A 씨에게 징역 1년에노인복지보조금횡령요양보호사징역형이승섭2020년 0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