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재산세

세종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깎아준 착한 임대인 217명에게 재산세 6천300만 원을 감면했습니다. 세종시는 2년째 추진한 착한

태안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임차인에게 자발적으로 건물 임대료를 깎아준 이른바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감면합니다. 군은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소

세종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최대 50% 감면합니다. 감면 대상은 지난해 하반기 또는 올해

천안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명령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추진합니다. 천안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다음 달(7) 건축물 재산세 부

세종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한 이른바 '착한 임대인'들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 기한을 9월까지 연장합니다. 세종시는 낮춘 임대료에 비례해

논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위해 임대료를 인하한 이른바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감면합니다. 대상자는 올해 석 달 이상 임대료를 깎아준 건물주로

대전 서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올해도 재산세를 감면합니다. 대상은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깎아 준 건물주

아산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재산세를 전액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아산시는 지방세 감면 안건이 시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올해 집중호우로 농경지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

서산시가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는 착한 임대인들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 등의 혜택을 추진합니다. 시는 올 상반기 중 임차인에게 한 달 이상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의 경우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