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인명피해

오늘 낮 12시쯤, 대전시 괴정동의 한 상가 지상 주차장에세워져 있던 SUV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1대가 전소됐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운

어젯밤 10시 반쯤 대전시 삼정동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방향 판암 나들목 인근 도로를 달리던 1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뒷바퀴와 적재함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550만 원의 재산

어제 저녁 7시 30분쯤 대전시 용운동의한 다가구주택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화재가 난 집을 모두 태우고,불길은 1시간 만에 잡혔습니다.소방당국은 건

오늘 오후 3시 30분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한 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고,주

오늘 오후 2시 20분쯤서천군 장항항 해상에 있던 어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화재 당시 승선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톤 규모 어선 한 척이 전소됐습니다.해경

어제 오후 5시 반쯤천안에 있는 한 대학교 기숙사 건물외벽 일부가 떨어져 벽돌 수백 장이3~4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당시 지나는 학생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평택당진항 인근 해상에서 2천8백여 톤급 화물선이 침수됐습니다. 사고 당시 선박에 있던 선원 6명은해경에 구조됐고, 배에 실려 있던광석 찌꺼기 5천 톤

오늘 새벽 2시 20분쯤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CCTV 장비와 소방용 배관 등을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CCTV 장비에

오늘 오전 8시 59분쯤세종시 고운동과 종촌동 일대 아파트2개 단지 1천 200여 가구와 상가 등에 전기가끊겼습니다.이번 정전은 승용차가 지상 변압기를들이받아 파손되면서 발생했으며

오늘 오전 7시쯤 아산시 둔포면 왕복 4차선 도로에서 25톤 탱크로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경유 2만 8천 리터를 실은

오늘 오전 7시 20분쯤 공주시 이인면에 있는 마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마트 건물 2개 동과 안에 있던 냉장고와 식자재 등을

오늘 오후 2시 40분쯤 대전시 중구 산성동의 1층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길로 주택 한 동이 전소됐습니다. 또 오늘 새벽 5

오늘 새벽 4시쯤 당진시 정미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6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집

산림청이 극한 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저감 대책을 내놨지만 뒷북 행정이란 비판이 제기됩니다. 산림청은 실시간 강우량을 반영한 토양함수량을 토대로 지역 주민을 대피시키는

어제 저녁 7시 20분쯤 부여군 세도면의 한 양계장 기계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농장은 비어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 여섯 동 가운데 한 동이 일부 소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1년 중 건조하고 날이 풀리는 봄철에 집중되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최근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1년 중 건조하고 날이 풀리는 봄철에 집중되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최근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서천군 서천읍의 한 도로에서 고등학생 30여 명을 태운 채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버스 기사와 학생 30여 명이

오늘 새벽 0시 25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목천나들목 인근에서 25톤 트레일러와 화물차, 승용차 등 넉 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늘 오전 10시 35분쯤 세종시 소정면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동차 도장 작업장 1동, 50㎡가 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