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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통영고속도로서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


어젯밤 10시 반쯤
대전시 삼정동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방향
판암 나들목 인근 도로를 달리던
1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뒷바퀴와 적재함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5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60대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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