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우한교민

◀앵커▶ 아산에 머물던 중국 우한 교민들이 모두 안전하게 퇴소하면서 현장에 집무실을 마련했던 양승조 충남지사도 도청으로 복귀했습니다. 아산에서 19일간 있었던 포용

◀앵커▶ 아산에 머물던 중국 우한 교민들이 모두 안전하게 퇴소하면서 현장에 집무실을 마련했던 양승조 충남지사도 도청으로 복귀했습니다. 아산에서 19일간 있었던 포용

◀앵커▶  지난 주말과 휴일, 아산과 충북 진천에서 2주 동안 격리생활을 한 우한 교민 7백명이 모두 집으로 돌아갔죠. 처음엔 일부 반발했지만 '어려울 때 돕자'며

◀앵커▶ 지난 주말과 휴일, 아산과 충북 진천에서 2주 동안 격리생활을 한 우한 교민 7백명이 모두 집으로 돌아갔죠. 처음엔 일부 반발했지만 '어려울 때 돕자'며

지난 달 31일 우한에서 귀국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1차로 격리 수용됐던 교민 193명이 오늘 오전 퇴소했습니다. 교민들은 아침 식사를 한 뒤 인재개발원 안에서 간소한 환송

코로나19 잠복기가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해 임시 격리 생활 중인 교민 700명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5∼16일 이틀에 걸쳐 퇴소할 것이라고

코로나19 잠복기가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해 임시 격리 생활 중인 교민 700명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5∼16일 이틀에 걸쳐 퇴소할 것이라고

◀앵커▶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교민 7백여 명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 격리 수용돼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산에 입소했던 20대 한 명이 확진 판

◀앵커▶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교민 7백여 명은 아산과 충북 진천에 격리 수용돼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산에 입소했던 20대 한 명이 어제 확진 판정

◀앵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가 확산하는 가운데, 오늘 아산 경찰 인재개발원에 2차 귀국한 우한교민 326명이 도착했습니다. 어제 도착한 교민까지 모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