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우크라이나 식수 공급 등 재건 협력한국수자원공사가 우크라이나 재건과피난민 식수 해소 등에 나섭니다.수공은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우크라이나 재건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정부 고위관계자 등과 만나전후 재건의 핵심 거점인수공우크라이나식수공급재건협력문은선2024년 06월 15일
원자력연 "희석 전 원전 오염수 식수로 부적합"한국원자력연구원이 최근 일본 원전 오염수를 마실 수 있다는 영국 교수 발언과 관련해 연구원 입장과는 무관하며 희석 전 오염수는 식수로 적합하지 않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원자력연희석전원전오염수식수부적합고병권2023년 06월 02일
충남 지하수 식수 사용처 4곳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출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시설 25곳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식품제조업체 2곳과 사회복지시설 2곳 등 4곳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도는충남지하수식수사용처4곳노로바이러스검출김태욱2022년 12월 05일
청양·홍성 학교 먹는 물 수질 '적합'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청양·홍성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개학 전 먹는 물 검사를 실시해 코로나19로 장기간 사용하지 않아 수질기준이 부적합한 일부 학교의 먹는 물을 개선했다고 청양홍성학교식수수질검사서주석2020년 06월 16일
대전시 "먹는 물 공동시설 27% 라돈·우라늄 등 기준치 초과"대전시가 먹는 물 공동시설 144곳의 수질을 전수조사한 결과 상당수 시설에서 우라늄과 라돈 등 자연방사성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일반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대전시비상급수시설라돈우라늄방사성물질세균식수수질안준철2019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