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사건사고

◀앵커▶ 아산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동호회원 2명이 숨졌습니다. 천안에서는 승용차가 보행자와 화물차를 들이받는 등 차량 사고와 화재가 잇따랐습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대전과 충남 지역 사건사고는 줄었지만, 가정폭력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지난 닷새간의 연휴 동안 71건의 절도 사건이 발생해 지난 추석 때보다

대전지법은 이웃이 담장을 설치하는 바람에 통행로가 좁아졌다는 이유로 이웃의 가족이 일하는 업소를 찾아가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2살 A씨에게 징역 6

어젯(3) 밤 10시쯤 아산시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70대 이웃 주민을 때려 숨지게 한 60대 A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체포 당시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오늘(22) 낮 1시쯤 보령시 오천항 인근 해상에서 3명을 태운 채 40대 A씨가 몰던 모터보트가 연료가 고갈돼 표류하다 해경과 민간구조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오후 2시쯤에도

오늘(12) 오후 4시쯤 홍성군 갈산면의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해미졸음쉼터에서 주차 중이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이

오늘 오전 9시 10분쯤 보령시 대천항 소녀암 인근 해상에서 9t급 선박 A호와 2.8t 급 선박 B호가 충돌했습니다. 사고 당시 충격으로 두 배에 타고 있던 선장과 선원 등

오늘(3) 새벽 0시 40분쯤 천안시 성정동의 한 호텔에서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객실 등까지 퍼지면

어제(2) 오전 11시 40분쯤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67살 A 씨와 아내, 그리고 A 씨의 처제 B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빨리

오늘(17) 오전 11시 20분쯤 세종시 대평동 대평지하차도에서 승용차 4대가 잇달아 추돌해 42살 홍 모 씨 등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는 모두 경상으로

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어젯(30)밤 8시 10분쯤 대전시 오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75살 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난로

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어제(28) 오후 5시 35분쯤 대전시 안영동 유등천 인근 도로를 달리던 레미콘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 4대를 추돌한 뒤 천변으로

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어제(2) 저녁 8시쯤 홍성군 홍북읍의 논밭에 세워져 있던 60살 홍 모 씨의 트랙터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피해가

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어제(31) 저녁 8시쯤 금산군 군북면 통영대전고속도로 하행 방향 인삼랜드 휴게소 인근 고속도로에서 40살 A 씨가 몰

경찰이 어제(24) 대전 동구 삼성동의 한 빌라에서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의 사상자를 낸 4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전 9시쯤 자신이

고교생 2명이 훔친 택배차량으로 논산의 한 금은방 입구를 들이받은 뒤 달아났다 7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6살 A 군 등 2명은 오늘 새벽 충남

오늘(8) 오전 9시쯤 천안시 신부동의 한 건물에서 엄마와 아들로 추정되는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엄마인 40대 여

오늘(27) 새벽 0시 10분쯤 세종시 부강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3개 동을 모두 태운 뒤 1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오늘(23) 새벽 3시 10분쯤 논산시 상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3살 이 모 씨가 집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주택 한 채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6백만

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대전 둔산경찰서가 남의 아파트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집 안까지 들어가려 한 25살 A 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