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비로 정치자금 기부, 전 건설노조위원장 형량 추가노조비 1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아 수감 중인 진병준 전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정치자금법과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혐의가유죄로 인정돼 형량이 늘었습니다.대전지노조비정치자금기부건설노조위원장형량추가박선진2024년 08월 12일
현장 돌며 금품 뜯어낸 건설노조위원장 징역 1년대전지방법원이 건설 현장을 돌며 공사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지역 건설 노조위원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노조위원장은 지난 2020년 3월부터현장돌며금품뜯어낸건설노조위원장징역1년고병권2023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