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에 주한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승찬 원장 신임
원장이 각각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주한규 원자력연구원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요구와
에너지 안보 중요성이 커진 만큼
시대적 사명에 따라 새 비전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승찬 전자통신연구원 신임 원장도
취임사에서 정보통신·융합전략 분야
원천기술 확보와 산업화, 창업 활성화에
집중하는 등 국가의 핵심 성장동력 기관으로서
경영 혁신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