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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의대 증원 규모 윤곽..사립대 정부 안 유지한 듯


오늘까지 각 대학이 내년도
입학 정원을 확정한 가운데 지역 사립대
의과대학은 대체로 정부로부터 배정받은 증원 규모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을지대는 현재 40명인 의대 정원을
내년에 정부 배정안과 같은 백 명으로
늘리기로 했으며, 건양대와 순천향대,
단국대는 확정된 모집 정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대체로 정부가 배정한 증원 폭을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 의대는
어제,
대학의 교육 여건을 고려하고 의대생의
빠른 복귀를 위해 내년에는 애초 배정받은
증원 규모의 절반만 늘린 155명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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