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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대전투자금융 설립 박차


대전시가 창업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 공공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 설립을 추진합니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설립 동의를 받았다며
대전투자금융을 통해 지역 유망 창업·
벤처기업에게 안정적인 재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본금 5백억 원은
대전시가 100% 출자하고 민간자금 천억 원은
모펀드 자금으로 조성하며, 설립 후 5년까지는 3천억 원을 운용하고 오는 2030년에는
5천억 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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