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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정의당 충남도당, 후쿠시마핵오염수 반대행동 예고

정의당 충남도당이 후쿠시마핵오염수

해양투기에 반대하며 충남도내 전역에서

서명운동과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정의당은 일본 정부가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의 종류와 총량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밝힌 적이 없다며, 이는

우리 어민들의 생계는 물론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오는 12일과 14일 등

일본 방사능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전국행동에 날에 연대하고 정부와 여당에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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