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사용자 중심 재활 헬스케어 산업
플랫폼 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재활 헬스케어 산업'을 지역 선도사업으로
육성하며 도민들을 대상으로
직업·연령·성별 등 특성에 맞춰
재활·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특히 2023년까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등과 협업해 참여기업
신청·기술 지원·시제품 제작·사후 관리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웹·앱 플랫폼을
만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