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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해빙기 맞아 공사장, 공공폐기물처리장 안전점검

해빙기를 맞아 대전시가 대형건축공사장과

공공폐기물처리시설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이에따라 지하굴착 공사장 내 지반상태와

흙막이·옹벽 등 건축공사장 내 위험시설물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공사장 주변 현장관리

실태 등도 살피기로 했습니다.



또 금고동 매립장, 신일동 소각장,

바이오에너지센터 등 광역폐기물처리시설

5곳의 안전실태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다른 지역에서 공사현장 외국인 근로자

감염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대형건축공사장에 대한 방역관리 실태도

특별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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