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당진시, 코로나19로 식품비 늘어난 학생 가정에 농산

당진시는 코로나19로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 가정에게

지역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합니다.



이는 온라인 수업 등으로 자녀가 등교하지 못해 각 가정의 식품비가 늘어난 상황을 감안하자는

취지로, 대상은 당진 지역 내 초·중·고

만 740명의 학생들의 가정이며 상황에 따라

해나루쌀과 감자, 실치 김 등 3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지역 농산물을 지원합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