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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 "공유재산 매각해 코로나19 극복 재원 마련"

대전시는 부족한 코로나19

피해 지원금 재원 충당을 위해

일부 공유재산을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일부 토지와 미활용 행정재산의

용도를 폐지해 매각한 뒤 5년간

300억원 이상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매각할 토지는 시 전역을 고해상 드론으로

촬영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뒤

분석 과정을 통해 선정하며

관련 조례 제정도 추진합니다.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