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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쌍둥이자리 유성우 오는 13일 밤~14일 새벽 관측

3대 유성우 가운데 하나인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오는 13일 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쏟아집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고, 극대기인 14일 오전 9시 50분쯤

이상적인 조건에서 시간당 150개 가량의

별똥별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해마다 12월에 나타나고,

도시를 벗어난 맑고 깜깜한 밤하늘에서

관측하기 좋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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