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 후 한동안 감소했던
고위험음주율이 방역 완화로 일상회복이
이뤄진 지난해에 다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전국 성인 23만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위험음주율은 전국 지자체 중 강원 정선군이
가장 높았고 세종시가 제일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강원과 충북, 충남 등은 높은 축에
포함됐고 대전과 세종, 충남 기초지자체 중에는 태안군이 고위험 음주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