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이
기존 8명에서 10명까지로 늘고
식당 등 영업시간도 자정까지 확대됩니다.
이번 조치는 오는 17일까지 2주간
적용되며, 정부는 앞으로 이 기간 동안
위중증과 사망자를 줄여나가며
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관리되면
남아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를 개편할 수 있다고 밝혀,
완전 해제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또 최근 코로자 사망자에 대해
장례 후 화장이 가능해진 만큼
고인의 임종을 하지 못해 위로 차원에서
지급하던 장례지원비 지급은 중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