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시 바우처 택시 증차..임산부도 이용 가능

대전시가 일반 영업을 하다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부르면 달려가는

바우처택시 운영을 확대합니다.



시는 바우처택시 90대를 증차해

모두 150대를 운영하는 한편

이용 대상자를 임산부까지 확대하고

운영도 주중 오전 4시에서 자정까지로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우처택시 요금은 일반 택시의 1/3 수준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회원으로 등록한 뒤 즉시콜이나 앱을 이용해 신청하면 됩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