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등 대전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대전시의 브랜드슬로건인
Daejeon is U(대전이즈유)를 상품에
본격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식음료와 화장품, 스포츠 등
지역 25개 기업은 대전시와 협약을 맺고
'대전이즈유'를 활용한 신상품을 개발하고,
상품 포장에도 적용해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판매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도 슬로건 무상 사용과 함께
협업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고, 시청 TJ마트와 온통대전몰 입점 등을 통한 상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도울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