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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검찰, 10대 아르바이트생 성폭행 혐의 식당 업주 기소

대전지검이 10대 아르바이트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식당 업주 36살 A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자신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15살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2년 전,

피해 여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남긴

유서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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