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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새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다음 달 출시

사실상 폐지된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대신 소비 취약계층과

소규모 가맹점을 우대하는

대전사랑카드가 다음 달 출시됩니다.



대전사랑카드로 이름을 바꾼

지역화폐는 월 구매 한도 30만 원에

3% 캐시백을 지급하며, 소비 취약계층인

복지대상자 등은 연 매출 5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최대 10%의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충전금 사용액의 1%를 원하는 지역에

기부하는 '동네사랑 기부제'도 운영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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