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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국립 태안해양유물전시관 전면 개관

태안 앞바다에서 잇따라 나온

고려시대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시할 국립 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전면개관했습니다.



태안 해양유물전시관은 태안 마도 등에서

발굴한 난파석 8척과 보물인 '청자

퇴화문두꺼비모양 벼루'등 수중 문화재

3만 여점을 보관하고, 천 여점을 전시합니다.



또 1207년경 전남 해남에서 개성으로 가다

태안 앞바다에서 침몰해 2009년 수중 발굴된

마도 1호선의 재현 선박과 목간도 공개됩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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