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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천안 추모공원, '추모'도 거리두기

천안시 추모공원이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봉안시설 방문객을 상대로 사전 예약제를

실시합니다.



추모공원 측은 오늘[투:어제]부터

방문객 입장을 하루 2회, 회당 최대 100가족,

가족당 5명 이내로 정하고, 추모 시간도

15분 이내로 제한했습니다.



이같은 사전 예약제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11일까지 계속됩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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