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충남 지역 중소기업
경기 전망 지수가 4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전망 전체로는 여전히 부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부가
지역 중소기업 25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월 업황 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72.6포인트로 지난 달보다 4.1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긍정보다는 부정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4월 이후 4개월 연속 지수가 상승했지만,
내수 부진은 여전히 심각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