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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화 이글스, 외국인 코치진 구성 완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코치 출신인

조니 워싱턴 타격코치를 선임하며,

외국인 코치진 구성을 마쳤습니다.



조니 워싱턴 타격코치는 10년 전인

26살 때부터 지도자 생활을 했고,

타자마다 장점을 극대화해

맞춤형 지도를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났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필두로

수석코치와 투수, 타격코치를

외국인 지도자로 채웠고,

국내 코칭스태프 보직을 정해

내년 시즌 코치진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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