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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아산서 자가격리 30대 외국인 입국자 코로나19 확진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30대가

자가격리 13일째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밀접

접촉자인 아내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해당 확진자가 입국 직후 인천공항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방역 당국은

잠복기가 지난 데 따른 양성 판정인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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