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본격인 미세먼지 대응 체계 구축과 초미세먼지 감축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들 권역에선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가
시행되고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와
기술 지원, 저공해차 전환과 보급 확대,
대기오염측정망 확충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또 연간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먼지 등을
일정 기준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 설치 허가를
받아야 하고 5년 단위로 배출 총량을
할당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