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방송도 오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대전문화방송의 새해 슬로건은
'힘을 내유 같이 가유'로 지역과 지역민을
더 바라보고 나가겠다는 선언을 통해
지역성을 구현하는 한해가 될 것을
표방했습니다.
대전문화방송 김환균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역을 소재로 한 콘텐츠 제작을
확대해 지역방송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지역사회 곳곳에 숨겨진 진실을 규명하는
탐사 보도로 솔루션 미디어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