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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에너지 전환 가속…'2050년 탈석탄' 완성

충남도가 에너지전환을 가속화해 오는

2050년 탈석탄, 탄소중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도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용량은

3,452MW로 전남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도는 올해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

총 3만3천219MW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고,

사업 허가도 늘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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