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창당 "대한민국 구원 투수"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창당대회가 오늘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조국 당대표와
황운하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대전시민과 충청도민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검찰독재 조기종식'을 기치로 내건 조국혁신당은 3천백여 명의 당원으로 대전시당을 창당해
전국 8개 시·도당을 갖추게 됐으며, 조국 대표는 기호가 9번이라며 대한민국의 구원투수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비례대표 순위 8번인 황운하 대전시당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확실한 심판, 민주개혁세력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