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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제20회 천안흥타령춤축제 닷새 일정 마무리


올해 20회를 맞은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어제, 닷새 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4개 나라,
4천여 명의 국내외 무용단과 방문단이 참여했고
학생부와 일반부, 흥타령부 등 3개 부문의
춤 경연 대회가 열렸습니다.

또 천안 도심에서 국내외 2천여 명이 참가하는
거리 퍼레이드가 열려 전통춤과 풍물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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