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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스마트폰으로도 확인

내년부터 대전 시내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을

스마트폰이나 내비게이션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행정안전부의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대전시는 소방시설 주변과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등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2만5천 곳을

데이터베이스화할 계획입니다.



시는 지난해 불법 주정차 단속구역과

도로변 주차 허용구역 490여 곳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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