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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세종참여연대, 청렴 최하위 세종시·교육청 대책 촉구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이

각각 4등급과 5등급의 최하위 평가를 받은

것과 관련해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가 비판과

함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세종참여연대는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외부청렴도와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내부청렴도 등에서 두 기관 모두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진 건 부패 확산이

원인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 개선책을 내놔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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