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어제 선화동 옛 충남도청사에서
민선 8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3대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 공모를 진행중이며, 대전은 경기도와 인천, 대구 경북 등과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대청호 개발
여론 조성 등 5개 구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도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