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9월부터 천안아산역 등 역사 주변 흡연 단속

다음 달부터 천안아산역과 온양온천역 등

역사 주변 흡연 단속이 시작됩니다.



아산시는 올해 신규로 지정된

5개 역사 금연구역에 대한 홍보와 계도를

마치고, 다음 달 1일부터 흡연 단속에 나서

최대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5월 말 아산시는 조례를 통해

역사 출입문으로부터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