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시, 7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 노선 시행

대전시가 다음(7) 달부터

교통카드로만 승차하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모든 노선으로 확대합니다.



대전시는

오는 9월까지는 우선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뒤 10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전지역 시내버스의 현금 승차율은

올해 1.5%대로 떨어진 상태이며, 해마다

현금으로 낸 버스요금을 정산하기 위해

인건비 등 관리비용이 1억 5천여만 원씩

소요되고 있습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