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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화물차 적재함 불법 장치 검사기간 연장

대전시는

이른바 판 스프링으로 알려진

화물자동차 적재함 불법 장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검사 유효기간을

내년 1월 말까지 연장합니다.



이달 말로 검사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화물자동차 소유자 등은 연장

신청을 할 수 있으나, 승인받지 않은 적재함

불법 장치 부착 등은 제재와 단속 대상이

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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