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올해 첨단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에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4월 SK에코플랜트가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오는 2027년까지 5천3백여 억 원을
투자하기로 협약을 맺은 데 이어 LG화학도
2028년까지 대산3일반산업단지에 10개의
탄소중립·친환경 소재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대오일뱅크가 개발하는
대죽2 일반산업단지는 산단 지정 고시를
앞두고 있고 지곡면에도 지역특화산업단지
개발이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