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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천안 반도체 공장서 감전 사고..1명 전신 화상

어제(7) 오후 1시 40분쯤

천안 서북구 성거읍의 반도체 관련 공장에서

케이블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고압 전류에 감전돼 전신에 2도 이상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업장을 상대로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윤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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