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아산 온양온천역 인근 여관에 불..7명 부상

오늘(4) 낮 1시 50분쯤

아산시 온천동 온양온천역 인근의

4층짜리 여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꺼졌지만

손님 등이 긴급 대피하는 과정에서

60대 남성 1명이 크게 다치고 6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여관 1층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목격자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